본문 바로가기

Macro & Policy(정부 정책 및 지원금)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정리, 벌점 누적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면허 관리 구조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예기치 않은 실수로 벌점을 받을까 걱정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벌점은 한 번에 크게 체감되지 않지만, 누적되면 면허 정지로 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이런 벌점 누적을 사전에 완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서약서 한 장만 작성해 두면, 이후 벌점이 발생했을 때 일정 점수를 차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운전면허 벌점을 관리하는 구조를 설명한 지유의 머니 아카이브 썸네일 이미지

이 글에서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가 무엇인지,
어떤 조건에서 적립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핵심만 정리합니다.

 

목차

  •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무엇인가
  • 왜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중요한가
  • 서약 조건과 유효 기준
  •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

1.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무엇인가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운전자가 1년간 무사고·무위반을 지키겠다고 서약하고 이를 이행하면
벌점 10점을 적립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 마일리지는 현금이나 혜택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벌점이 발생했을 때 면허 정지 기준에 도달하기 전
벌점을 차감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벌점을 없애주는 제도라기보다는
벌점이 쌓였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예비 점수에 가깝습니다.


2. 왜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중요한가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신청한 날부터 1년 단위로 관리됩니다.
신청하지 않은 기간에는 아무리 무사고·무위반이어도
점수가 적립되지 않습니다.

벌점이 40점에 도달하면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지는데,
이때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되어 있다면
벌점이 30점으로 낮아져 면허 정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해 두는 것만으로도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3. 서약 조건과 유효 기준

서약 기간은 신청일 기준 1년이며,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 무위반
    면허 정지·취소 처분이나 범칙금, 과태료 처분이 없어야 합니다.
  • 무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교통사고가 없어야 합니다.

서약 기간 중 위반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기간의 서약은 무효 처리됩니다.

다만, 서약이 무효가 되더라도
다음 날 바로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시점부터 새로운 1년이 다시 시작됩니다.


4.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 모바일 이파인 앱
  • 정부24

오프라인 신청

  •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 방문
  • 신분증 지참

주의할 점은
이 제도가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벌점을 없애주는 제도가 아니라,
벌점이 누적되는 과정에서 일부를 조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신청 여부에 따라
같은 운전 이력이라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사고·무위반 기간이 길수록
벌점 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한 여지가 생깁니다.

운전면허 벌점은 문제가 발생한 뒤에 확인하기보다
제도의 구조를 미리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그 관리 수단 중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및 참고 사항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로,
세부 기준과 적용 방식은 교통민원24 및 경찰청 안내를 따릅니다.

본 글은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개인의 벌점 현황이나 사고 이력에 따라 실제 적용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경찰청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